로망아빠Dream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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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미국가을여행15_캔자스주도토피카(Topeka)_캔자스주의사당_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국립역사공원_토피카 동물원(Topeka Zoo)_Joe's Kansas City BBQ
캔자스주 주도 토피카(Topeka)에서 캔자스주 의사당(Kansas Statehouse)을 둘러보고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국립역사공원(BROWN V. BOARD OF EDUCATION NATIONAL HISTORICAL PARK)을 여행한 다음 토피카 동물원(Topeka Zoo)으로 이동해서 여행하고 70번 고속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이동하여 Joe's Kansas City BBQ에서 캔자스시티 스타일 소스인 달콤하고 걸쭉한 소스를 얹은 소고기 브리스켓를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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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미국가을여행14_콜로라도_덴버/라리머스퀘어(Larimer Square)/Rioja레스토랑/유니온 스테이션(Union Station)/ 콜로라도 주청사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도시의 고도가 약 1마일에 해당한다 하여 '마일 하이 씨티'(Mile High City)라는 별명을 가진 도시_덴버, '대평원의 서부여왕'이라 불리우는 도시이자, '서부의 월스트리트'라 불리우는 도시_덴버, 로키 산맥의 동쪽 기슭에 위치하며 ‘로키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도시_덴버, 해발 약 1,600m의 미국 대도시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_덴버, 1858년 주지사였던 제임스 덴버의 이름을 따서 지은 도시_덴버, 미국 콜로라도(Colorado) 주의 주도이자 최대 도시인 덴버를 여행 했습니다.
2023미국가을여행13_유타주_아치스 국립공원 여행/델리케이트 아치(Delicate Arch)/터널 아치(Tunnel Arch)/ 랜드스케이프 아치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은 미국 유타주 동부의 국립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유타주 모압으로부터 북쪽으로 6킬로미터 떨어진 콜로라도강에 인접해 있습니다. 고도가 높은 사막에 위치한 이곳에서 극단적인 기온차와 물과 바람의 쉼 없는 침식작용은 형형색색의 사암을 무려 2,400 개가 넘는 다양한 아치로 깎아 놓았다고 합니다. 빨간 모래와 황토 암석 중 일부는 오랜 세월 동안 아치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 중 잘 알려진 것으로 델리케이트 아치와 랜드스케이프 아치(Landscape Arch)가 있습니다.
2023미국가을여행12_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일출/포레스트 검프 포인트(Forrest Gump Point)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는 애리조나 주 나바호 카운티의 공원입니다. 아메리카 합중국 서남부의 유타주 남부로부터 애리조나주 북부에 걸쳐 퍼지는 지역 일대의 명칭 입니다. 국립공원 패스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여긴 차량수로 입장료를 받지 않고 사람수로 입장료를 받습니다. 1인당 $8달러이고 현금은 받지 않고 신용카드만 받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Forrest Gump Point)는 US Scenic Highway 163의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북쪽에 위치한 톰 행크스 주연에 1994년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달리는 장면을 찍은 유명한 장소입니다. 이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여기서 사진을 찍는 것은 필수입니다. 사진 찍기에 너무 아름다...
2023미국가을여행11_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여행/매더 포인트(Mather Point)/그랜드 캐년 방문객 센터(South Rim)/ 노스 림 캠프그라운드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미국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웅장하고 신비로운 대협곡이 유명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힙니다. 그랜드캐년은 사우스림과 노스림이 있는데 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서 사우스림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고 노스림을 찾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사우스림(South Rim)쪽에 캠프장에 예약이 다차서 노스림 캠프그라운드에 와서 캠핑을 했습니다.
2023미국가을여행10_애리조나 홀슈밴드(Horseshoe bend) 여행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애리조나의 말발굽 형태로 굽어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볼 수 있는 곳, 말편자(말발굽)모양으로 굽어진 형태라 하여. "홀슈밴드"라 합니다. 주차장에서 홀슈밴드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평지를 따라 걷는 것이라 힘들지는 않습니다. 자가용이나 캠핑카는 1대당 $10달러 입니다.
2023미국가을여행09_라스베이거스 스트립(Las Vegas Strip)따라 호텔들 여행/만달레이베이/룩소/엑스칼리버/뉴욕뉴욕/MGM그랜드/패리스/시저스팰리스/베니션라스베이거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2023미국가을여행09_라스베이거스 스트립(Las Vegas Strip)여행/Welcome to Fabulous Las Vegas Sign/Las Vegas Harley-Davidson/핀볼 명예의 전당(Pinball Hall of Fame)/만달레이 베이(Mandalay Bay) 호텔/America’s Got Talent Super Stars Live/룩소 호텔(Luxor Hotel)/엑스칼리버 호텔 & 카지노(Excalibur Hotel & Casino)/뉴욕뉴욕 호텔(New York-New York Hotel & Casino)/MGM 그랜드 호텔/패리스 호텔(Paris Las Vegas)/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베니션 라스베이거스(The Venetian Las Vegas)...
2023미국가을여행08_라스베이거스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캠프장_Red Rock Canyon Campground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Red Rock Canyon Campground까지는 차로 23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캠프장입니다. 캠프장 오피스에 들러 먼저 체크인을 해야 합니다. 공용화장실은 수세식이 아니라 제례식입니다. 수도도 공용 입니다. 예약을 하고 가시면 됩니다. 캠프장 주위 풍경이 참 예쁩니다. 화려한 도심속에 라스베이거스가 있다면 또 다른 면의 자연속의 라스베이거스가 Red Rock Canyon Campground에 있습니다. Red Rock Canyon Campground주소: Moenkopi Loop, Las Vegas, NV 89161
2023미국가을여행07_로스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 가는길에 들른 여행코스_칼리코 유령마을(Calico Ghost Town)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캘리포니아의 아주 작은 마을에 불과하던 이 칼리코 마을이 1800년대 말에 은광산이 발견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몰려들었다가 1896년 갑작스럽게 은값이 폭락하면서 유령의 마을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 때부터 유령의 마을 이란 말의 '고스트 타운(Ghost Town)'이란 이름이 붙여지며 끝내는 유명 관광지로 다시 태어난곳이 되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로 가기 위해 모하비 사막을 가로지르다 보면 바스토 시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라스베가스 까지는 143마일( 230km) 떨어진 곳이어서 라스베가스를 가기전에 한 번 쯤은 들러서 서부 개척시대의 사람들의 생활 분위기를 살펴볼만한 관광지 입니다.
3박4일 멕시코 칸쿤여행(Mexico Cancun)/Hyatt Zilara Cancun 호텔/La Isla 쇼핑몰/여인의 섬_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3박 4일 멕시코 칸쿤여행(Mexico Cancun)을 다년왔습니다.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형태의 성인만 갈 수 있는 Hyatt Zilara Cancun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겼고 인근 La Isla 쇼핑몰에서 쇼핑 그리고 여인의 섬이라 불리는 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를 다년 왔습니다.
2023미국가을여행06/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블랙 록 캐년 캠프그라운드(Black Rock Canyon Campground)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블랙 록 캐년 캠프그라운드 (Black Rock Canyon Campground)에서 1박을 하면서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을 여행 하였습니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버너디노와 로스엔젤레스의 동쪽, 팜스프링스의 북쪽에 위치한 미국의 국립공원 입니다. 이 공원의 이름은 모하비 사막에 자생하는 조슈아트리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2023미국가을여행05/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IN-N-OUT버거/산타모니카 피어(Santa Monica Pier)/할리우드 명예의 거리/한인식당에서 갈비찜먹기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캘리포니아(California)의 로스엔젤레스 메트로지역을 여행해 봤습니다. IN-N-OUT 버거도 먹고 캘리포니아의 세일즈 택스는 8.75%라는 것도 알았고 캘리포니아와 테네시의 생활물가 비교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를 구경했습니다. 66번 도로의 "End of the Trail"에서 사진도 찍고 산타모니카 해변에 있는 놀이 공원 퍼시픽 파크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었습니다. 저녁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들렀다가 한인 식당에서 맛있는 갈비찜도 먹었습니다.
2023미국가을여행04/애리조나(Arizona) 플래그스태프(Flagstaff)/월넛 캐년 내셔널 모뉴멘트(Walnut Canyon National Monument)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애리조나(Arizona) 플래그스태프(Flagstaff)에서 약 1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월넛 캐년 내셔널 모뉴멘트(Walnut Canyon National Monument)미국 국립 기념물입니다. 40번 주간 고속도로 근처에 있어 접근하기가 쉽습니다.
2023미국가을여행03/뉴멕시코(New Mexico)앨버커키(Albuquerque)/샌디아 피크 트램웨이(Sandia Peak Tramway)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2023미국가을여행03/뉴멕시코(New Mexico)주 앨버커키(Albuquerque)에 있는 샌디아 피크 트램웨이(Sandia Peak Tramway) 여행입니다. 앨버커키와 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4.3km 거리의 트램으로 정상에는 등산로, 스키장, 식당이 있습니다.
2023미국가을여행02/텍사스/팔로 듀로 캐년 주립공원/텍사스 빅 텍산 스테이크 방문/Love's 주유소에서 유료샤워 하는법/Love's Connect 앱으로 주유할인 받는법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2023미국가을여행02/텍사스/Amarillo Travel Information Center/팔로 듀로 캐년 주립공원(Palo Duro Canyon State Park)/텍사스 빅 텍산 스테이크 랜치Texas Amarillo Big Texan Steak Ranch 방문/Love's Travel Stop에서 유료샤워 하는법/Love's Connect 앱으로 주유할인 받는법 보여드립니다. Texas Amarillo Big Texan Steak Ranch : 7701 I-40, Amarillo, TX 79118 팔로 듀로 캐년 주립공원(Palo Duro Canyon State Park): Canyon, TX 79015 Amarillo Travel Information Center: 9700 E. I-40, ...
2023미국가을여행01/테네시(채터누가)_아칸소_오클라호마(오클라호마시티)/브릭타운(Bricktown)/브릭타운 수상택시/오클라호마 랜드런 모뉴멘트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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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미국일주여행_24박25일 로드트립_9700마일(15610km)_18개주 26도시 여행[종합편]
Переглядів 10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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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30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New Orleans)/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 잭슨 스퀘어(Jackson Square)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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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9 플로리다(Florida)_탬파(Tampa)/리버워크 탬파(Riverwalk Tampa)/ Pirate Water Taxi 수상보트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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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미국대륙 남북종단 로드트립_1580마일(2543Km)[종합편]/ 매사추세츠 보스턴/ 뉴욕시/ 워싱턴 D.C./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 플로리다 마이애미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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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8 플로리다(Florida)_마이애미(Miami)/ 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Bayside Marketplace)/ Sky Views Miami Wheel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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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7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 Barefoot Landing/ Windy Hill Beach/ 스카이휠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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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6 워싱턴 D.C./ 워싱턴 야간기념탑/ 워싱턴 D.C. 밤벚꽃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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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5 뉴욕시 City of New York/ 탑 오브 더 락 (Top of The Rock)전망대/타임 스퀘어(Times Square)/ ICHIRAN 라면맛집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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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미국북부12개주 동서횡단 시애틀에서 보스턴까지[종합편] 3052마일(4911km) 자동차여행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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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4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캐슬 아일랜드/ 하버드 대학교/ 포트 인디펜던스/ 보스턴 한국전쟁 기념물/도널드 맥케이 클리퍼 선박 기념비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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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3 뉴욕주/ Buffalo Harbor주립공원/ 버펄로 네이벌 파크 (Buffalo and Erie County Naval & Military Park)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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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2 펜실베니아주/ 프레스크 아일 주립공원/ 프레스크 아일 등대/ North Pier 등대/ 페리기념비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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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1 오하이오주(Ohio) 클리블랜드 야경/ Rock & Roll 명예의 전당(Rock & Roll Hall of Fame)/ 부아노비치 바이센타니얼 공원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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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일주]20 인디애나주(Indiana)/ 캠핑카박물관 (RV Hall of Fame & Museum)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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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sabahyoon
    @sabahyoon 7 днів тому

    미국의 크기와 인구 그리고 얼마 되지 않은 역사를 볼 때, 이 정도까지의 삶을 지키기는 상대적으로 쉽겠지요. 하지만 이들이 여기까지 오기에는 인디안에 대한 탄압과 학살, 그리고 미국내의 근대화를 위해서 멕시코나 중국의 저 임금 노동력을 착취하는 과정도 있었음을 함께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듯 ... 나도 얼마 전 캘리포니아 1번 국도로 샌프란시스코로 올라갔다가 395번을 타고 LA 로 돌아왔는데 ... 이렇게 풍요로운 자연과 자원을 갖고도, 아직도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자원 전쟁을 주도하는 미국의 이중적인 생각 구조나 이기적 태도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지요. 감동이 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항상 이면의 아픔이 누군가에게 존재한다는 것이 인생이고 삶이겠지요

  • @sangamlee2588
    @sangamlee2588 11 днів тому

    오고가는 길에 들려볼 수 있는데 과거에는 서부 관광코스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코스에서 제외되였습니다.

  • @user-oq8ok5pk3b
    @user-oq8ok5pk3b 13 днів тому

    한국에서 작은 방구석에서 미국여해을 해봅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freesky33333
    @freesky33333 15 днів тому

    로망 아빠님 덕분에 꼭 가보고 싶은 동경하는 나라 미국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David_Moon007
    @David_Moon007 16 днів тому

    아~~~ 저의 동네 지나갔어요. 75번/64번 도로 근처에 은퇴해서 살고있음니다 (Bradenton).😊

  • @user-bv2re4ds8c
    @user-bv2re4ds8c 16 днів тому

    제 로망을 실현하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동 _ 서부 로드트립! 멋지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 @khong911
    @khong911 17 днів тому

    교만한 한국 사람이 여행 중에 잇지요 미국에 감사(일본으로 독립, 6.25때 수 만 명 전사).

  • @user-ql6hm2ju2l
    @user-ql6hm2ju2l 1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홍관표 올림

  • @user-gk7bo8so2q
    @user-gk7bo8so2q 19 днів тому

    좋은거와 나쁜것은 늘 함께한다는데 미국생홯의 장점 단점 보이는건 잠시일뿐 단점을 먼저 알아야 그리고 미국 생활을 할지 말지 ( 미국 자연은 좋긴 좋은데 잘봤습니다

  • @user-gk7bo8so2q
    @user-gk7bo8so2q 19 днів тому

    미국에 살게 된다면 다음 그 어느생 60~70년대 절음으로 해서 네바다 와이오밍 몬타나 아이다호 거칠고 모험적으로 가봅시다 말타고 말이름 벤조우 또는 워킹크루 잘봤습니다

  • @user-gk7bo8so2q
    @user-gk7bo8so2q 19 днів тому

    그 옛날 서부 개척시대 미국인들 대단 여행은 가능하면 젊어서 땀도 흘리고 계곡물에 몸도 담그고 (그레고릭 펙 맥켄냐의 황금 기억나네요) 사우스림

  • @ohpaul3943
    @ohpaul3943 20 днів тому

    하하. 차타누가 사시나봐요. 저도 지난달에 덴버- 콜로라도 스프링- 베가스- 쏠트레이크 비행기와 차로 다녀와는데 영상보니 더 재밌네요

  • @youngjaelee7030
    @youngjaelee7030 20 днів тому

    로망아빠님, 뻥뚤린 미국 고속도로는 계속해서 달려보고픈 동년배의 은퇴자로서 로망아빠님의 유튜브를 공감하며 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일정을 차박으로 보내시는데, 안전문제로 차문을 꼭 잠그시고 주무실 듯합니다. 그런데, 이때 실내 환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장시간 차 내에 머무실 때는 어떤 방법이든지 환기를 하실 듯한데요. 더욱 좋은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

  • @user-gk7bo8so2q
    @user-gk7bo8so2q 21 день тому

    뉴욕 대륙열차로 덴버 3박4일 _ 유타 솔트레이크시티2박3일 _네바다 라스베가스2박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등 워싱턴주 시애틀 아이다호 노스다코다 와이오밍 다시콜로라도 덴버 뉴욕으로

  • @user-gk7bo8so2q
    @user-gk7bo8so2q 21 день тому

    40~70년 할리웃영화를 너무 보다보니 미국을 꿈꿉니다 (다음생 60~70년대 젊음 미국을 콜로라도 로키산을 넘어 네바다 사막을 지나 금광을 찾는 꿈을 (인디애나 주 스티브맥퀸 그 옆동네 오하이오주 폴뉴먼 대립관계였던 드 배우) 다음생 기회가오길 (아이다호 산지와 노스다코다 평원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crosam2294
    @crosam2294 21 день тому

    와 스포캔이라니 대단하십니다. 거기는 진짜 날씨가 시애틀이랑 완전 다르죠 ㅎㅎ.

  • @ujinkang00
    @ujinkang00 21 день тому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user-qv4yi6us2c
    @user-qv4yi6us2c 22 дні тому

    선생님.. 빅버스 예약은 어찌하나요? 넘 부럽네요..

  • @user-mw8kc7pw7b
    @user-mw8kc7pw7b 23 дні тому

    딸이뉴욕에서 오래살아서 미국5섯번구경 위싱턴구경넘좋았습니다👏👏👏👍👍🥰

  • @keeweon
    @keeweon 23 дні тому

    시카고를 너무 밋밋하게 끝내신 듯 해요. 우리가 기대하는 시카고의 다운타운 건축물들을 조금 보고싶은 데, 너무 하이웨이 주변에서만 그치는 듯 해서 아쉽습니다.

  • @sado2015
    @sado2015 25 днів тому

    영상 도움이 많이됩니다 음악 소리가 좀 작으면 더 좋겠습니다

  • @mootpoint7053
    @mootpoint7053 25 днів тому

    Wow so much of the journey is downhill! So beautiful and magnificent :)

  • @kiwaimoana6729
    @kiwaimoana6729 27 днів тому

    요즘은 여행 안하시나요

  • @user-of6nd8po3w
    @user-of6nd8po3w 27 днів тому

    버킷 리스트중 하나인데 저랑 출발지도 비슷하고 많은 도움 되네요.정말 멎시세요 👍 👍 👍 👍

  • @jongkim412
    @jongkim412 Місяць тому

    우리 동네다 ㅋㅋ

  • @Lee-eo1vp
    @Lee-eo1vp Місяць тому

    Wow , 대단하셔요 로망로망

  • @nabatalk3716
    @nabatalk3716 Місяць тому

    우와 부럽네요. 제 로망입니다. 로드 트립은 자차로 가셨나요? 렌트카로 가셨나요? 25일간 로드트립으로 여행할 경우 비용은 얼마 정도를 생각하면 되나요?

  • @robins1212
    @robins1212 Місяць тому

    planet fitness를 회원 가입하시면 미국 전 지역에 어디에서든 샤워가 가능합니다. 특정 지역은 10불인데 Any Planet Fitness하시려면 25불을 한달에 내셔야하네요. 그러나 항상 게스트를 공짜로 데리고 갈수 있어 두명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 @sangsoolee5461
    @sangsoolee5461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수년내 내차로 남미.북미 여행계획하고 있는 저에게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자입니다 러브스 주유소 차박시 질문드립니다. 1. 샤워시 부부 동반 입장 가능한지? 몇분? 2. 오수 바리는곳 있는지요? 3. 청수 보충 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

    • @dreampapa5349
      @dreampapa5349 Місяць тому

      1. 샤워시 부부 동반 입장 가능한지? 제가 경험한 것으로는 샤워장이 1인용으로 세팅된 타올을 주었기 때문에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부부라면 2명분을 계산하고 각자 1 샤워실을 배정 할지, 2명분을 받고 1샤워실을 배정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러브스에 가게되면 카운터에 물어보겠습니다. 몇분? 샤워시간은 성인이 하는 시간보다 더 원하면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2. 오수 바리는곳 있는지요? 오수 버리는 곳은 따로 없습니다. 3. 청수 보충 가능한지요? 수도물은 따로 수도꼭지 있는 수도가 있습니다. 식수는 따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 @sangsoolee5461
      @sangsoolee5461 Місяць тому

      @@dreampapa5349 감사합니다

  • @JuyoungJeon-yo8tc
    @JuyoungJeon-yo8tc Місяць тому

    미국에 살다보면 있는 재료로 적당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것도 감사해요. 처음 미국에 왔거나 한국에서 보는 분들은 저게 맛있을까 싶겠죠 ^^ㅎㅎ

    • @jazz6789
      @jazz6789 8 днів тому

      아 예 축하드립니다

  • @nepalko5363
    @nepalko5363 Місяць тому

    버지니아 에서 한달을 지내는중 인데...문득 평지가 지겨워져서 검색을 하다보니 새년도어 국립공원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그간 로망아빠님 영상을 즐겨보고있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체스터필드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하루만에 다녀오기가 버거울듯 하여 도전을 할까말까 고민중에 영상시청을 하게되었습니다 ㅎ.ㅎ

  • @khaeinkwon4789
    @khaeinkwon4789 Місяць тому

    영상에 달리는 멘트 너무 병신 같은데.... 지금도 업로드 하고있나??

  • @anonym2445
    @anonym2445 Місяць тому

    로드트립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한번 해보고싶어졌어요

  • @keeweon
    @keeweon Місяць тому

    텍사스 어스틴거쳐서 플로리다 키웨스트까지 다시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가려고 합니다. 로망아빠께서 여기서 콜로라도스프링스 가는 길까지 그냥 70번 을 타고 가는 게 제일 거리는 가깝지만 코스는 어떤지 개인의 느낌을 알고 싶어요. 아니면 다른 루트가 더 편하고 좋을지요. 감사드려요. 늘 건승하십시오.

  • @seattlekjkim
    @seattlekjkim Місяць тому

    북쪽그랜드캐년 입구에 주유소가 잇습니다 사진잘찍엇내요 잘 보고갑니다

  • @sado2015
    @sado2015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이 아닙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user-eu4mx3oh5w
    @user-eu4mx3oh5w Місяць тому

    유튜브에서 누님만 언급중입니다 영상보고 3천 매수했는데 왠걸 폭등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향후 우주태양광에너지도 뜰것같다고봅니다

  • @juke8ox
    @juke8ox Місяць тому

    차로 저궤도위성 고도 정도를 찍고오셨네

  • @poatalplace2285
    @poatalplace2285 Місяць тому

    Winter time in Chicago? Worst time for Chicago!

  • @user-or6kj1fz9h
    @user-or6kj1fz9h Місяць тому

    대단한 분이다. 나는 나이먹으니, 마누라 없이는 다니지를 못하는데.....

  • @user-mc8vi9me4n
    @user-mc8vi9me4n Місяць тому

    가고 싶은 곳 시원한 바다 도로 잘 구경 했어요. 마지막 로망아빠 송 이 😊😊 가장 인상적이네요 😅

  • @yentg
    @yentg Місяць тому

    시카코 ㅋㅋ

  • @seattlepeter
    @seattlepeter Місяць тому

    로망아빠님의 영상은 금후 이민자분들의 로망 미대륙 횡단 Road Trip의 교과서가 될것으로 믿습니다..Buffalo이후 서쪽 미네소타-노스타코타-아이다호-시애틀구간은 교통량과순찰경찰도 적고 속도제한도 80마일구간도 적지않구여,무엇보다 Toll Fee가 없슴다, 몬타나주와 같이 Tax free혜택도 있구여,숙소도 Mac과 같은 Fast food점도 잘되어있어..여름 Road Trip엔 최고인거같슴다..귀가시엔 캐나다 벤쿠버-록키 레이크루이스호-캘거리-사스카츄완-마니토바-나이아가라폴스의 Route도 고려해보셨으면함다..늘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 @hyounkim8815
    @hyounkim8815 Місяць тому

    미국을 제대로 못보셨군요 National Park 은 몽땅 빼놓고 고속도로만 보고 다니샸네요. 아스팔트 길바닥 만 보이지요....

  • @royalgura8855
    @royalgura8855 Місяць тому

    미국서 오래사시지 않았는지 R 발음과 L 발음 그리고 F 와 P 발음을 잘 못하시네요. 많이 연습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tiptonst
    @tiptonst Місяць тому

    몇 년 뒤 은퇴 후에 차타누가에서 사는 것을 고려 중인데 좋은 지역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orimong2381
    @dorimong2381 Місяць тому

    길버트 그레이프에도 오하이주 엔도라에 캠핑카가 들어와 삭막한 길버트 형제들의 눈요기감으로 묘사되던데 광활한 미국에서는 흔히 접할수 있는 풍경같아 친근감이 들 정도네요.

  • @royalgura8855
    @royalgura8855 Місяць тому

    대학농구 명문 인디애나 주립대의 팀 명칭이 후이저스라 더 유명해진겁니다.

  • @user-kh1rb9sq8j
    @user-kh1rb9sq8j Місяць тому

    영상이 좋으네요.. 근데 나레이션을 다른 사람이 하는게 어떨지...

  • @williamsong5117
    @williamsong5117 Місяць тому

    일본 라면이나 매일 빨고 사시오!!